코리안가든 문화재단이 오는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Silverwater Hotel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코리안가든 문화재단에 따르면 코리안가든 건립운동은 2011년 시작됐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수백 번의 미팅을 진행했다.
2014년부터 모금을 시작했으며, 2017년 3월 31일 Bressington에서 성대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그러나 2017년 8월 스트라스필드 시청에 의해 취소됐다. 이후 복권운동을 위해 4,000명의 서명을 받아 힘차게 시도했다.
이후 31대 유병수 회장에 의해 한인회에서 쫓겨나 할 수 없이 독립하게 됐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로 인해 모금운동을 하기가 힘들었으며, 2018년에는 연방정부로부터 DGR을 승인받았다. 코리안가든 문화재단은 이를 “아주 잘한 일이며 우리의 재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교민들의 성금운동은 그 뒤로 힘들어졌고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2019년부터는 더 이상 모금이 없었다. 그때까지 약 $61,000가 입금됐고, $11,000는 영동 난계국악단의 Sydney Korean Festival 공연 후원으로 NSW Multicultural에서 받았다. 실제 모금액은 약 $51,000 정도라고 밝혔다.
DGR을 받는 데 약 $23,000를 사용했고, 2017년 3월 31일 성대한 기공식 때 $17,500를 사용했다. 코리안가든 문화재단은 “모금 돈은 밥 한 그릇 사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2011년 시작한 코리안가든 건립운동 과정에서 밥값과 술값은 거의 모두 개인 지출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의 모든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코리안가든 문화재단 측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모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모든 내용은 코리안가든 문화재단 홈페이지(www.sydneykoreangarden.com.org)에 기록되어 있으며, 재정편에는 회계 내용이 모두 있다고 밝혔다.
코리안가든문화재단 이사장 송석준은 “코리안가든을 성공시키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코리안가든 건립운동의 그동안의 과정과 모금 및 재정에 관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코리안가든 문화재단 기자회견
일시: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Silverwater Hotel
(214 Silverwater Rd, Silverwater NSW 2128)



시드니저널 SYDNEY JOURNAL
www.sydneyjournal.com.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