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석준 : 나는 왜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에 출마하는가? 2026.5.6
참조 : 구글/네이버 검색 – 시드니 송석준
기원전 49년 시저는 갈리아를 정복했다. 원로원들이 그를 제거하려 하자 강력한 그의 군대를 이끌고 루비콩강을 건넜다. 당나라의 팽창에 대항해서 천리장성을 축조하던 연개소문은 642년 귀족들과 영류왕이 그를 제거하려 하자 먼저 공격해서 다 제거했다. 모두 필요한 순간에 결단을 내렸다. 나는 오늘 루비콩강을 건너기로 결심했다.
나는 아내에게 내 결심을 이야기했다. “여행이나 하고 말이나 타지 왜 힘든 일을 또 하려고 해요?” 나는 미안해서 할 말이 없었다. 내가 장시간 한 사회봉사활동은 아내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나에게는 신념이었지만 아내에게는 고통이었다.
1. 나는 시드니 상우회장(2009-2013)으로 무엇을 했는가?
나는 젊었고 할 일이 많아 열정으로 불타올랐다. 열정과 도약을 외쳤다. 동지들과 열정적으로 일했다. 사람들은 나를 무모하다고 돈키호테라고 불렀다. 그래도 괜찮았다.
1.1 시드니 새마을운동 (2010-2015)
나는 5천년 가난을 해결한 박정희 대통령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시티 코리아타운에 새마을운동깃발을 달고 매달 거리청소를 했다. 나는 동지들에게 이야기했다. “우리가 아무리 오래 이 땅에 살아도 우리가 이 사회에 공헌하지 않으면 영원한 이방인(boundary humanbeing)입니다.
1.2 Sydney Koreatown 간판(2012)
Clover Moore 시드니사장한테 요구했다. “China town has China gate. We need Korea gate.”
1.3 Sydney Koreatown festival (Ref : youtube – Sydney koreatown festival) 2012-
우리는 시드니 시청에 요구했다. “우리는 시내 Pitt street를 막고 코리아타운 페스티벌을 만들 예정이다.” 시청은 이야기했다. “ Even the City council has problem to block the street and hosts a festival. You can do the festival at Belmore park near Central train station.” “우리는 어려운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동지들에게 이야기했다. “채널 7 Sunrise 프로그램을 우리 축제에 데리고 오겠다.” “그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2013년 Sunrise Programme 은 우리의 축제를 4번 생중계했다. 충북 영동군의 난계국악단과 강남스타일 등 많은 프로그램이 소개되었다. Nothing impossible…
1.4 시드니 민족설 축제 Twilight Parade 참여(2010- 2014)
Twilight Parades는 십 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거리에 모이는 시드니 구정축제 최대의 행사다. 중국인들이 거의 주도했다. 우리는 2010년부터 이 축제에 약 200명에서 400명정도의 한인들을 데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0개 이상의 팀을 만들었다. 시드니 시청은 우리에게 놀랐고 고맙다고 했다. 항상 고달프고 힘들었지만 한류의 전사로서 보람찬 순간이었다. 힘든 일들을 함께한 동지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시드니 시청에 요구했다. Chinese Lunar New Year Festival 이름을 Sydney Lunar New Year로 바꾸어야 한다. 그들은 중국 기업들이 많은 지원을 해서 바꾸기가 매우 힘들다고 했다. 그러면 한인들은 이 축제에서 빠지겠다고 위협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1.5 Outstanding Community Service Award NSW 주 국회에서 수상(2012)
2. 시드니 한인회장으로 무엇을 했나? (2013 – 2015)
많은 사람들이 시드니 한인회장에 출마하라고 압박을 했다. 당시 민영진 후보님은 거의 10년을 준비했다. 나는 늦게 출발해서 많은 부분에서 밀렸다. 전쟁 같은 치열한 선거를 치렀다. “전쟁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속전속결 전술로 이길 것이다. 우리는 많은 창조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나는 이기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시드니 한인사회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시드니 동포들은 나의 열정과 공약에 열광했고 보통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나는 마침내 전쟁 같은 선거에서 승리했다. “송석준 회장이 앞으로 2년간 10만명 시드니 동포사회를 이끌 것입니다.” YTN이 보도했다.
중국은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다.”고 주장하면서 동북공정을 추진했다. 나는 고구려 무사팀을 조직해서 고구려갑옷을 입고 삼족오 깃발을 들고 Twilight Parade에 참여했다. 나는 고구려 무사팀과 29대 시드니 한인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말 무칼리 위에서 연설했다.
“이 한 몸 불태워서 열정을 다해서 시드니 한인사회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2.1 시드니총영사관 업무 일부 시드니 한인회에 대행 요구(2013)
할 일이 너무 많았다. 시드니 한인회장 당선자로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 것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Nothing Impossible. 우리의 요구는 받아들여졌다.
2.2 Sydney Korean Garden 사업 강력히 추진(2010년부터)
(www.sydneykoreangarden. org)
시드니 주위에 Japanese Garden과 Chinese Garden 은 여러 개 있다. 한국정원만 없는 것에 대해 부끄러웠다. 수많은 로비와 땀을 흘렸다. Homebush Olympic Park 주위 Bressington Park에 5 에이크 땅을 확보했다. 연방정부에서 백만불 지원을 약속 받았다. 코리안가든 부지에서 우리 동포님들과 사물놀이팀과 함께 신나는 땅 밟기 행사를 수 없이 진행했다. 그 땅에서 한인축제도 했다.
2017년 마침내 기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을 많은 귀빈들을 모시고 했다. 감동의 순간이었다. “신이여, 감사합니다. 이 땅에 해외 동포 역사상 최대의 Korean Garden을 만들겠습니다.”
2.3 위안부 소녀상 건립투쟁 (2013-2015)
약 2십만명의 조선 소녀들이 위안부로 전선으로 끌러갔다. 많은 소녀들은 거짓 광고에 속았다. “일본 방직공장에서 일할 조선의 소녀들을 구한다.” 배는 일본에 서지 않고 동남아로 향했다. 비겁하고 치졸한 놈들이다. 누구를 원망하리… just blame ourselves… 힘없고 무능했던 조선말이여…”불쌍한 위안부 소녀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스트라스필드 광장에 위안부 소녀상을 모시겠습니다.”
힘없던 슬픈 역사의 구비마다 우리의 누이들은 끌려갔다. 원나라와 청나라 모두 우리의 누이들을 요구했다. 공녀… 간신히 돌아온 그녀들을 조선 사람들은 화냥년이라고 거부했다. 갈 곳이 없는 많은 여인들은 다시 청나라로 돌아가거나 강물에 뛰어 들었다. 위안부들도 마찬가지였다. 대부분의 위안부들은 전쟁 말 그들의 치부라고 학살당했다. 간신히 살아온 그녀들은 그녀들의 과거를 숨겼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말할 수가 없었다. 용감한 김복동 할머니가 늙어서 위안부의 실태를 유엔에서 폭로했다. 많은 위안부 여인들이 뒤를 따랐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녀들을 자발적인 매춘부로 몰고 있다. 비겁한 일이다. 우리는 슬픈 역사의 구비마다 비겁했다. 왜 약한 여자들한테 우리의 무능을 뒤집어 씌우는가… 강제로 공녀나 위안부가 되었던 여인들에게 우리는 사과해야 한다.
아베는 위안부소녀상 건립을 저지하기 위해 일본정부에서 특별 시드니 총영사를 파견했다. 그는 직접 스트라스필드 시청에 찾아가 위협했다. 그리고 일본 극우들이 벌떼처럼 달려 들었다. 일본의 극우들은 시의원들에게 문자폭탄을 투하했다. 시청은 겁을 먹었다. 전쟁을 한 민족은 약하지 않았다. 그리고 깨달었다. “왜 아무도 우리 한테는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가? 일본한테 억지사과를 요구할 필요 없다. 열심히 일해서 일본을 극복해야 한다. 우리의 후손들이 언젠가 일본 소녀들을 위안부로 데리고 오면 된다” 투쟁의 결과는 초라하고 쓸쓸했다. 그러나 우리는 일본군의 만행을 호주에 알렸다.
2.4 인종차별금지법 철폐 반대투쟁
(Racial Discrimination Act, Sections 18C and 18D)
유명한 언론인 Andrew Bolt가 이 법을 위반했다고 아보리진들이 고발했다. 그는 백인 같은 아보리진들이 아보리진 행사를 한다고 비난하는 기사를 언론에 기고했다. “Not enough black.”그는 법정에서 패했고 몇 십만불의 벌금을 받았다. 치욕감에 자살하려고 했다. Tony Abotts가 앤드류에게 이야기했다. “내가 이번 선거에서 이겨 수상이 되면 이법을 없애겠다.” 그는 수상이 되자 실행에 옮겼다. “This act is against Freedom of speech…”
우리는 깨달었다. 이 법이 철폐되거나 수정되면 소수민족들에게 큰 일이 있을 것이다. 인종차별주의자들(racists)이 뱀대가리처럼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유대인, 아보리진, 그리스, 중국인 8개국 연대를 구성했다. 우리는 언론과 인터뷰를 했고 연방국회에서 모든 국회의원들은 여러 번 만났다. “There is no absolute freedom of speech. Everything is restricted. If someone is hurt by the freedom of speech, that is not right.” 우리는 자유당 의원들에게 이야기했다. ”우리 8개국 연대의 유권자들을 다 합치면 유권자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만약에 자유당이 이 법을 폐지하면 우리는 노동당을 지지할 것이다.” 마침내 토니 아보츠 수상이 발표했다. “We will demolish this bill. We do not want our community divided…” 우리는 마침내 오랜 투쟁 끝에 승리했다. 우리는 축배의 잔을 들었다. 우리 사회를 위해서 참 잘한 일이다.
2.5 연방정부에서 DGR승인
(Deductible Gift Recipient) 기부자 세금 감면제도
코리안가든 사업을 추진하려면 DGR이 꼭 필요했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것을 받는데 약 3년의 세월과 3만불이 들었다. 건설과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최상의 것을 마침내 승인받았다.
3.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앞으로 전략팀과 많은 공약을 개발할 것이다.
3.1 로비스트를 임명할 것이다.
호주정부상대, 뉴질랜드정부상대, 피지, 퍄푸아 뉴기니아, 한국 정부를 상대할 로비스트를 임명할 것이다. 대양주 한인 총연은 정치력이 있어야 한다. 모든 정치력은 로비의 힘에서 나온다.
3.2 각지역의 한인회, 호주 총연, 뉴질랜드 총연, 피지, 파푸아 뉴기니아한인회와 협력 강화
각 지역마다 다른 힐 일이 있을 것이다. 대양주한인총연은 각 지역의 모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공동으로 할 일이 있으면 같이 할 것이다.
3.3 각 지역의 한인축제 지원
한류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앞으로 이 흐름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행운이다. 축제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준다. 힘이 들겠지만 한인축제를 계속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서로 배울 것은 배우고 연대할 것은 연대해야 한다.
3.4 대양주총연 내 분쟁 조정위원회발족
각 지역 한인회와 협력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 위원회는 분쟁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인간사회는 항상 문제가 있다. 한인사회 문제로 법정으로 가면 안 된다. 법정은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우리 문제를 타협으로 해결해야 한다.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미국의 수많은 한인사회단체처럼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법정이 우리 한인사회 문제에 무슨 관심이 있겠는가?
시드니 한인회도 많은 갈등을 겪었다.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드니에는 전임 한인회장단 모임이 있다. 3개월에 한 번씩 만나면 한인사회문제를 토의하고 발생한 문제에 대해 조언한다. 전임 한인회장님들은 다 친하게 지낸다. 각 지역 한인회에 이러한 모임을 권장할 것이다.
3.5 차세대 인재발굴지원
각 지역 한인단체들이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차 세대를 발굴해서 호주사회에 진출시켜야 한다. 이들을 안내하고 지원해야 한다. 중국인들처럼 차세대 한인정치인들을 지원해서 정계에 진출시켜야 한다. 모든 힘은 정치에서 나온다. 우리는 이러한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3.6 대양주총연 정기총회
우리의 가장 큰 행사인 정기총회를 시드니와 뉴질랜드에서 개최할 것이다. 형평성을 맞추어야 한다.
3.7 대양주 한인사회 이민역사 편찬위원회발족
각 지역 한인회와 협력해서 임기내에 가능하면 마치도록 하겠다.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시드니는 한인동포이민 50년사를 발행했다.
3.8 대양주총연 I.T 팀 발족
대양주총연 website를 만들 것이다. 역사는 기록되어야 한다. 이 팀이 face book, youtube…등으로 우리의 홍보를 할 것이다.
3.9정부 각종 Fund 신청팀 발족
각 정부에는 많은 비영리단체사업 지원금이 있다. 각 한인단체와 협력해서 이러한 자금을 찾아낼 것이다.
3.10 대양주총연 정관개정 위원회 발족
이 위원회에서 애매한 조항을 명확하게 고쳐서 미래에 일어날 논쟁을 없앨 것이다.
여러가지 사업을 팀으로 나누어서 한꺼번에 추진할 것입니다.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의 힘찬 열정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제 12대 회장 후보
송석준 올림
시드니저널 SYDNEY JOURNAL
www.sydneyjournal.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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