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에서 오혜영 한인회로 넘어간 재무 사항은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비대위에서 오혜영 한인회로 넘어간 재무 사항은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11)
‘한인회 재무 보고에 역한 냄새가 난다’는 지난 주 글에 다수의...
837명의 지지로 한인 커뮤니티 대표가 된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10) 비대위...
837명의 지지로 한인 커뮤니티 대표가 된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10) 비대위 미지급금 $42,742 내역은 어디에?
환인회 재무 보고에 역한 냄새가 납니다. 2023년 9월 29일(비대위로부터 인계...
경제
임금체불 고용주 엄벌…징역 10년에 780만 달러 벌금
연방정부 ‘허점봉쇄법안’ 상정, 체불액 3배 가중 처벌도
연방정부가 고질적인 임금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근로자에게 임금을 과소...
K마트와 타겟 합병…매장과 브랜드는 유지
“매장에 미치는 영향 없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 제공”
호주의 대표적인 저가 소매 유통업체인 K마트와 타겟(Target)이 25일...
미셸 블록, 호주 첫 여성 중앙은행 총재 지명
9월 18일 제9대 호주중앙은행 총재로 취임 예정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탄생한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부동산
호주 집값 7월 0.7% 상승…5개월 연속 올라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 1.4%, 시드니 0.9%, 멜번 0.3%
호주의 7월 주택가격이 0.7% 오르며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코어로직(CoreLogic)이 8월...
CFMEU “초과이득세 거둬 주택위기 해결하자”
호주 대기업 0.3% 대상 연간 280억 달러 징수
전국 캠페인 시작, 연방 노동당 당헌 개정 시도
호주...
시드니 유닛 임대료 연 28% 급등
주당 140달러 올라, 도심인근 남서부 36.4%↑
주도 평균 임대료, 유닛 26% 단독 11.5% 상승
시드니 주택 임대료가...
교육
호주 대학 3개, 세계 대학 평가서 20위 내 진입
멜번대 세계 14위, 시드니대와 NSW대 19위
시드니대학과 NSW대학이 세계 대학 평가 순위에서 처음으로 20위 내에 진입했다.
영국의...
대졸자 취업 3년 후 임금 최고 상승 전공은?
약학, 전기전자, 법학, 경제학, 금융재무 순 상승률
대졸 취업자들의 3년 후 임금이 가장 많이 오르는 전공...
“어렵고 지루하다”…호주 학생들 경제학 기피
HSC 과목 선택 1992년 30%에서 2022년 8%로 급감
호주 학생들이 경제학 공부를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수능시험(HSC)에서...
정치
임금체불 고용주 엄벌…징역 10년에 780만 달러 벌금
연방정부 ‘허점봉쇄법안’ 상정, 체불액 3배 가중 처벌도
연방정부가 고질적인 임금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근로자에게 임금을 과소...
‘원주민 보이스’ 국민투표 10월 14일 실시
10월 2일부터 조기투표…국민 여론은 부정적
호주 원주민을 대변할 자문기구인 '원주민 보이스'(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Voice)...
CFMEU “초과이득세 거둬 주택위기 해결하자”
호주 대기업 0.3% 대상 연간 280억 달러 징수
전국 캠페인 시작, 연방 노동당 당헌 개정 시도
호주...
이민
호주 유권자 “이민 너무 많이 받는다”
여론조사 결과 59% 지적, ‘적당하다’는 25%
유학생 2주 48시간 근무 제한에 45% 찬성
호주 유권자 과반이 연방...
호주 비자 신청 수수료 9-50% 인상
관광비자 27%, 워홀비자 25%, 학생비자 9.2% 상승
2023/24 회계연도부터 호주 방문자나 이민자들의 비자 신청 비용이 크게...
윤석열 대통령, 국민과의 약속 재외동포청 출범 축하. 재외동포청 출범…750만 재외동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6. 5, 월) 오전 인천 송도 재외동포청 청사(부영 송도타워)에서 개최된 재외동포청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사회
시드니 스쿨존에서 과속 벌금 가장 많은 지역은?
최근 6년 간 NSW 스쿨존 과속 벌금 2억 달러 초과
NSW 스쿨존(school zone)에서 자동차 속도 위반으로...
호주 국가부패방지위원회 발족
폴 브레러튼 초대 위원장 “공정하고 독립적인 평판 얻길”
호주 연방 정부와 공공기관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사정기관인...
2023년 7월부터 바뀐다…고용주 퇴직연금 부담률 11%
노인연금 수급 연령 67세, 어린이집 이용료 90% 정부 보조
2023년 7월 1일부터 2023/24 회계연도가 시작된다. 이날부터...
칼럼
[시드니저널 칼럼] 식량선교사 최웅규 : 불가능한 일을 왜 하는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에 출연하면서… 식량선교사 최웅규 (2025년 1월 18일)
“나에게는 내가 이해 못하는 행동이...
헌법재판소, “형제자매 유류분 위헌.. 유류분 제도 근본 개혁 촉구” – 장영석 변호사 칼럼
헌법재판소, "형제자매 유류분 위헌.. 유류분 제도 근본 개혁 촉구"
지난 2023년 6월 13일자 칼럼("유류분" 제도가 헌법재판소로...
2023년 신조어로 보는 한국어의 자화상
다음은 이른바 2023년 한국의 MZ(엠지) 세대라면 안다는 최신 한국어이다.
분조카/중꺾마/~그 잡채/폼 미쳤다./갓생/
꾸웨엑?/SBN/KIJUL/내또출/억텐/맑눈광/슬세권
각각의 의미는 검색을 통해 알아보는...
LATEST ARTICLES
[시드니저널 칼럼] 식량선교사 최웅규 : 불가능한 일을 왜 하는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에 출연하면서… 식량선교사 최웅규 (2025년 1월 18일)
“나에게는 내가 이해 못하는 행동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나의 생각과 의지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지금 나는 왜 50년 후100년 후를 생각하며 호주 땅을 우리나라 땅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이다.
내가...
비대위에서 오혜영 한인회로 넘어간 재무 사항은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비대위에서 오혜영 한인회로 넘어간 재무 사항은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11)
‘한인회 재무 보고에 역한 냄새가 난다’는 지난 주 글에 다수의 교민들도 공감을 한다며 의혹을 표시했습니다
지난주(12월 13일) 시드니 저널은 ‘한인회 재무 보고에 역한 냄새가 난다’며 오혜영...
837명의 지지로 한인 커뮤니티 대표가 된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10) 비대위 미지급금 $42,742 내역은...
837명의 지지로 한인 커뮤니티 대표가 된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10) 비대위 미지급금 $42,742 내역은 어디에?
환인회 재무 보고에 역한 냄새가 납니다. 2023년 9월 29일(비대위로부터 인계 받은 날짜), 2024년 6월 30일(한인회 재무 보고 기간 마지막 날)에 각 인수한 자금 $142,143와 잔액...
‘837명의 지지’로 한인 커뮤니티 대표가 된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9) 거짓말로 신문 광고를 한...
'837명의 지지’로 한인 커뮤니티 대표가 된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9) 거짓말로 신문 광고를 한 의도는? 오혜영 회장의 한결같은 과장, 왜곡, 거짓말은 실수인지? 습관인지?
회관 보수 기금 미환불 금액, <33대 강흥원 회장이 34대는 알 필요 없다>고 말했다는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필자는 이전까지...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8) 오혜영 한인회장이 비대위로부터 인수한 자금 내역은?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8) 오혜영 한인회장이 비대위로부터 인수한 자금 내역은?
한인회 총회장에 배치된 사설 경비원… 전직 한인회장 및 동포들을 왜 아무런 이의제기도 없었습니까?
지난 주 필자는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총회 자리에 사설 경비원을 배치한 이유를 물었습니다.이번 주에는 이 문제에 대해 전직 한인회장...
헌법재판소, “형제자매 유류분 위헌.. 유류분 제도 근본 개혁 촉구” – 장영석 변호사 칼럼
헌법재판소, "형제자매 유류분 위헌.. 유류분 제도 근본 개혁 촉구"
지난 2023년 6월 13일자 칼럼("유류분" 제도가 헌법재판소로 간 사연은?)에서 헌법재판소가 2023년 5월 17일 민법 유류분 제도 관련 사건에서 공개변론을 진행하였다는 소식을 올렸었습니다.유류분이란?사망자가 생전에 증여를 하거나, 유언으로 증여를 한 경우(유증), 사망자의 직계비속(보통...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7) 오혜영 한인회장이 사퇴를 해야 하는 이유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7) 오혜영 한인회장이 사퇴를 해야 하는 이유
친목단체 회의에 사설 경비원을 배치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난 9월 30일 호주시드니한인회 총회에서의 사설 경비원 배치는 아직도 시드니 동포들에게서 이야기 거리가 되고 있는 듯합니다.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라고 하여 매주 나가는 이 글을...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6) 한인회관 보수 위한 후원금, 미반환된 금액 $40,700은 어디에 있습니까?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6) 한인회관 보수 위한 후원금, 미반환된 금액 $40,700은 어디에 있습니까?
모국 재외동포청에서는 한인 거주자가 있고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전 세계 국가 수를 200개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구촌 곳곳에 한인사회가 있는 셈입니다. 이들 국가 대부분은 한인회가 만들어져...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5) 2024년 총회 재무보고에서 밝히지 않은 점?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5) 2024년 총회 재무보고에서 밝히지 않은 점?
시드니한인회 정관에 보면, 회원들로부터 한인회비를 거둬 들일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인회는 각계 후원금, 행사 지원금이 있습니다. 한인회 운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이들은 이 세세한 사항을 다 알 수...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4) 시드니 한인회 회원과 소통을 못하는 오회장은 한인회장 자리에서 자진사퇴 하는...
오혜영 한인회장에게 묻습니다 (4) 시드니 한인회 회원과 소통을 못하는 오회장은 한인회장 자리에서 자진사퇴 하는 것은 어떤지?
34대 시드니한인회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시드니한인회를 보면, 그 1년 사이에 무엇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필자가 판단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