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기치 못한 영혼의 방문이 불러온 유쾌한 소동
코미디 연극 [유쾌한 유령]
시드니 한인 예술 단체 The Stage Theatre Production and Education Inc. (더 스테이지)가 오는 6월 5일과 6일, 스트라스필드에 위치한 Latvian Theatre 에서 코미디 연극 [유쾌한 유령]을 선보인다. [유쾌한 유령]은 영국 코미디의 거장 노엘 카워드(Noël Coward)의 대표 희극 Blithe Spirit 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예기치 못한 영혼의 등장으로 벌어지는 기발하고 유쾌한 사건들을 재치 있게 그려낸 코미디 연극이다.
성공한 소설가 찰스는 차기작의 영감을 얻기 위해 신비로운 영매사 아르카를 집으로 초대해 영혼을 부르는 의식을 진행한다.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된 이 의식은 예상치못한 방문자를 불러오게 되고, 찰스의 평화롭던 일상은 점점 엉뚱하고 혼란스러운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인물은 찰스의 첫 번째 아내 엘비라. 그녀의 등장으로 현재의 아내 루스와 찰스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오해와 소동이 이어지고, 무대 위 상황은 점점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듯한 상황 속에서 인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사건은 오히려 더 큰 웃음과 반전을 만들어낸다.
이번 공연은 더 스테이지의 워크샵 공연으로, 배우와 창작진이 함께 작품을 연구하고 무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원작이 지닌 영국식 코미디의 매력과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국어 관객들이 더욱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재기발랄한 각색과 연출을 더했다.
특히 본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실시간 영어 자막이 제공되어 한국어 관객뿐 아니라 영어권 관객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 스테이지는 그동안 한국어 공연에 영어 자막을 도입하며 세대와 언어의 장벽을 낮추는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이번 작품 역시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기획되었다.
주최 측은 “[유쾌한 유령]은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 개성 있는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웃음이 매력적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는 동안 일상의 걱정을 잠시내려놓고, 밝고 유쾌한 연극의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기치 못한 영혼의 방문에서 시작되는 기발한 사건들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진 [유쾌한 유령]은, 공연을 한 주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개요]
공연명 : 유쾌한 유령
영문명 : Blithe Spirit
– 일시 –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오후 7시
2026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7시
– 장소 –
Latvian Theatre
32 Parnell Street, Strathfield (Strathfield 역에서 도보 약 5분, 모닝글로리 건너편)
– 언어 : 한국어 공연
– 자막 : 실시간 영어 자막 제공
– 출연 : 김태현, 류지웅, 손병우, 임미리, 정유정, 최경아, 한수경
– 원작 : 노엘 카워드
– 각색 : 강제권
– 연출 : 김율리아
– 예매 : events.humanitix.com/blithespirit 또는 프로필 상단 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
-문의-
The Stage Theatre Production and Education Inc.
김진욱 Kevin Kim
thestageaustralia@gmail.com
0426 000 000
주최/주관 : 더 스테이지





보도자료 제공 : 더스테이지 The Stage Theatre Company
시드니저널 SYDNEY JOURNAL
www.sydneyjournal.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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