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6일 목요일 오전에 NSW 다문화장관 마크 쿠레와 NSW MLC 상원의원 스콧 팔로우는 호주시드니한인회를 방문하여 강흥원 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과 한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스콧 팔로우 상원의원은 코리안 커뮤니티가 NSW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커뮤니티라고 말하며, NSW주에 여러 민족 문화가 있는데 그 중 한국인들은 조용하게 활동하면서도 다채로운 역활을 하는 아주 자랑스러운 커뮤니티라고 칭찬을 하였다.
마크 쿠레 다문화 장관은 시드니 한인회관을 수리 보수하는데 적극 협력할것이라 말했고, 이미 약속한 $200,000은 한인회관 건물 유지 보수 공사비용으로 지원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주선거로 재임된다면 더 많은 지원은 물론 다음 임기 4년동안 $560,000를 한인 교민 사회 문화를 위해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