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량 선교’ 통한 북한 식량난 해결 및 민족 미래 비전 제시
- 33년 호주 농업 연구의 결실, 동포를 향한 사랑과 영적 회복의 메시지 전달
2026년 7월 17일에 호주에서 33년간 농업 전문가로 활동하며 식량 선교사로 헌신 중인 최웅규 선교사가 최근 송도 주예수교회 초청 간증 집회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식량 주권’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간증 집회에서 최웅규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호주 농업 현장으로 이끄신 목적이 우리 민족의 미래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북한 동포들의 결핍을 채우기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임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
- 식량 선교, 하나님의 부르심과 훈련
최 선교사는 호주 대농장에서 홀로 생활하며 겪은 고독과 극한의 환경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했다. 그는 이 기간이 단순한 농업 연구의 시간이 아니라, 선교사로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하나님이 예비하신 혹독한 훈련 과정이었음을 고백하며, 고난 중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전했다. - 북한을 향한 비전과 영적 회복
다섯 차례의 방북 경험을 나눈 최 선교사는 단순히 물리적인 식량 지원을 넘어, 동포들의 영적 회복이 통일의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현지에서 드렸던 주일 예배의 감동을 전하며, 우리 민족이 미래에 안정적인 식량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자립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자신의 핵심 사명이라고 밝혔다. - 민족의 식량 주권과 투자 비전
최 선교사는 33년 동안 호주 농업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와 대규모 Ranch(목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영원한 식량 주권을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성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여 동포 사랑을 실천하는 비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계획
최웅규 선교사는 매년 한국을 방문하여 투자 설명회 및 간증 집회를 통해 자신의 비전을 공유하고, 북한 식량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호주 농업 전문가라는 직업적 소명 속에 식량 선교라는 신앙적 비전을 접목한 모습이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우리 민족의 미래 식량 문제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 최웅규 선교사 약력
– 호주 농업 전문가 및 프로젝트 개발자 (33년 경력)
– 타스마니아에서 직접 목장 7년간 운영
– 호주 북부 다윈 지역 대규모 농장 개발을 위한 답사 및 연구 조사
– 북한 식량을 위한 가나안 프로젝트(남포 육가공 단지 조성) 추진
– 식량 선교를 통한 민족의 미래 비전 제시자
시드니저널 SYDNE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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