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시드니 기념식,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거행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에 열렸다. 5·18 민주열사를 추모하고, 고난 속에서도 아픔과 나눔을 함께했던 5·18의 의미를 드높이기 위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호주 시드니에서도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호주시드니한인회가...

호주 4월 실업률 0.2%p 상승한 3.7%

취업자 4300명 감소, 노동시장 참여율 0.1%p 하락한 66.7% 호주의 4월 실업률이 3.5%에서 3.7%로 0.2%포인트 상승하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호주통계청(ABS)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4300명의 취업자가 감소하면서 예상과 달리 실업률이 3.7%로 올라갔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2만5000개...

호주 국립사기방지센터 7월 문 연다

연방정부, 사기 방지 대책에 8600만 달러 투입 급증하는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연방 정부가 국립사기방지센터(National Anti-scams Centre)를 올 7월 설립한다. 정부는 국립사기방지센터 설립을 위한 5800만 달러를 포함해 국가적인 사기 방지 대책 시행에 86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사기...

시드니 어스킨빌, 호주 최고 유리한 지역

소득 직업 학력 등 사회경제적 유불리 측정 순위 시드니 10위권 싹쓸이, 상위 50위 중 42개 점유 시드니 도심 인근 서부의 어스킨빌(Erskineville)이 가구소득, 직업, 학력 위주 항목으로 측정한 호주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한(advantaged) 우편번호 지역 순위에서 최상위를 차지했다. 호주통계청이 2021 인구조사 자료를 분석해 최근 공개한...

퇴직연금 지급, 분기에서 임금일로 바뀐다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 호주의 퇴직연금(superannuation) 지급 주기가 분기(quarterly)에서 임금일(payday)로 바뀐다. 연방 노동당 정부는 9일 발표한 예산안을 통해 고용주가 직원에게 지급하는 퇴직연금을 2026년 7월 1일부터 임금 지급일에 연금계좌에 입금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과 연금관리회사에게 이런 규정 변경에 대비하도록 3년의 유예기간을 둔...

시드니 칼럼 – 재외동포청인가, 제외동포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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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사 위치를 어디로 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재외동포에 대한 고려는 찾아보기 힘들다. 정착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재외동포가 제외됐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재외동포청의 취지는 사실 간단하다. 근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때론 어쩔 수...

시드니 문화원, 13일 리버풀서 영화 ‘특송’,’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무료 상영… 케이팝 커버댄스 워크숍도...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 시드니 문화원’)은 시드니 서부 리버풀에 위치한 카슐라 파워하우스 아트센터(Casula Power house Arts Centre)와 협력해 지난해 호주한국영화제(KOFFIA)에서 각각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특송’ 및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무료로 상영한다. 당시 영화 관람을 아쉽게 놓쳤다면 이를...

2023 연방 예산안, 최대 수혜자는?

구직수당 2주 40달러 인상, 임대료 보조금 15% 인상 가구당 최대 500달러 전기료 공제, 요양사 임금 15% 인상 짐 차머스 연방 재무부장관은 9일 발표한 연방 예산안에서 2022/23년 42억 달러 흑자를 예상했다. 하지만 2023/24년부터 3년 연속 139억 달러, 351억 달러 및 366억 달러...

신설 재외동포청사 인천 송도 유력… 청라 영종 주민 강력반발

재외동포청 청사가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에 들어설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송도와 더불어 유치를 희망했던 같은 인천의 청라, 영종 주민들 사이에선 반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외교부는 지난 8일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설치하고 통합민원실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 광화문에 만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

한부모 수당 확대…최연소 자녀 연령 14세로 올려

입법 통해 9월 20일부터 시행 예정 호주 연방정부가 5월 예산안을 통해 한부모(single parents)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9일 연방 예산안 발표를 통해 한부모 수당 수혜 대상 피부양 자녀 최연소 연령을 기존의 8세에서 14세로 인상할 것이라고 8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