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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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조어로 보는 한국어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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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른바 2023년 한국의 MZ(엠지) 세대라면 안다는 최신 한국어이다. 분조카/중꺾마/~그 잡채/폼 미쳤다./갓생/ 꾸웨엑?/SBN/KIJUL/내또출/억텐/맑눈광/슬세권 각각의 의미는 검색을 통해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 글은 저 단어들의 의미를 알기 위해 쓰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나는 묻고 싶다. 2023년 한글은, 한국어의...

호주에서 나는 얼마나 ‘한국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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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더 한국인일까?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 vs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 이 사실만 놓고 본다면 당연히 전자를 한국인으로 분류할 것이다.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 vs ‘한국 국적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 이 사실만 놓고 봐도 당연히 전자를 한국인으로 분류할 것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유류분” 제도가 헌법재판소로 간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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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의 “유류분” 제도가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사건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한국의 헌법재판소는 2023년 5월 17일 민법의 유류분제도에 대한 위헌소원(법률이 위헌임을 주장하면서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것) 사건(2020헌바295, 2021헌바72(병합))에 대한 공개변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유류분은 사망자가 생전에 증여를 해두거나, 유언으로 증여를 한 경우에도, 사망자의 직계비속(자녀가 보통입니다),...

시드니 칼럼 – 재외동포청인가, 제외동포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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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사 위치를 어디로 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재외동포에 대한 고려는 찾아보기 힘들다. 정착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재외동포가 제외됐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재외동포청의 취지는 사실 간단하다. 근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때론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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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재계약 문제를 마무리한 뒤 34대 회장단을 새로 선출하는 계획이 3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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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대 시드니한인회의 입장 안녕하십니까? 제33대 한인회장이자 34대 회장 당선자 강흥원입니다.제34대 시드니한인회 출범을 앞두고 시드니 한인 커뮤니티 일각에서 33대 한인회를 대상으로 선거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