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8월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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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회

텔스트라 전국 통신장애…상원 조사서 ‘예방 가능했던 사고’ 인정

호주 최대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가 최근 발생한 전국적인 이동통신 장애와 관련해 상원 조사에 출석해 사고 원인을 설명하고 공식 사과했다.텔스트라는 장애의 원인이 15년 이상 사용된 시간 동기화(Network Time Protocol) 서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기 유지보수 과정에서 서버...

시드니 스쿨존에서 과속 벌금 가장 많은 지역은?

최근 6년 간 NSW 스쿨존 과속 벌금 2억 달러 초과 NSW 스쿨존(school zone)에서 자동차 속도 위반으로 지난 6년 동안 운전자들에게 부과된 벌금 총액이 2억 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존 과속 위반 건수가 가장 많이 적발된 지역은 시드니 북부 해변가(Northern Beaches)였다. NSW 교통부의...

호주 국가부패방지위원회 발족

폴 브레러튼 초대 위원장 “공정하고 독립적인 평판 얻길” 호주 연방 정부와 공공기관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사정기관인 국가부패방지위원회(National Anti-Corruption Commission, NACC)가 7월 1일 발족됐다. NACC는 2022년 제정된 국가부패방지위원회법(NACC Act)에 의해 설립됐으며, 호주예비군 소장이자 NSW 항소법원 판사인 폴 브레러튼(Paul Brereton, 사진)이 초대 위원장으로...

2023년 7월부터 바뀐다…고용주 퇴직연금 부담률 11%

노인연금 수급 연령 67세, 어린이집 이용료 90% 정부 보조 2023년 7월 1일부터 2023/24 회계연도가 시작된다. 이날부터 일부 정부 제도나 법규들이 바뀐다. 7월부터 바뀌는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고용주 퇴직연금 부담률 10.5%에서 11%로 인상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퇴직연금(superannuation) 부담률이 세전 임금의 10.5%에서 11%로 인상된다....

“최저임금 이상 벌어도 기본적인 생활 유지 불가능”

맞벌이 부부, 매주 $1537 수입 $1679 지출…$142 적자 최저임금 이상의 소득을 버는 수십만 호주 가족들이 기본적이고 건전한 생활을 유지할 돈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NSW대학 사회정책연구센터(Social Policy Research Centre)는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 의뢰로 ‘개인의 사회 참여 활동을 허용하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건전한 생활방식을...

호주 인구 1.9% 증가한 2630만명

지난해 이민 붐 타고 2008년 이후 최대 증가 코로나 이후 이민 붐을 타고 지난해 호주 인구가 13년여만에 최대 증가했다. 호주통계청(ABS)이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호주 인구는 1.9%, 49만6800명 증가한 2630만 명이었다.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이다. 인구 증가의 가장...

가정용 전기료 7월부터 20-29% 인상

NSW, 빅토리아, 퀸즐랜드, 남호주 고객 대상 호주의 대형 에너지 소매업체들이 올 하반기에 전기료 인상을 예고해 가정과 기업에 연간 수백 달러의 추가 비용을 부담시킬 예정이다. 에너지 공급업체 AGL과 오리진에너지(Origin Energy)는 높아진 물가와 도매비용 증가 부담을 고객들에게 전가할 것이라며 오는 7-8월부터 전기료를 평균...

외과의사, 호주 최고 소득 직업

연평균 45만7천 달러 수입, 상위 10개 중 의사가 절반 의사들이 호주의 최고 소득 직업 순위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호주국세청(ATO)이 2020/21년 호주 납세자들이 신고한 과세소득을 기준으로 산출한 상위 소득 10개 직업 순위에서 외과의사(Surgeons)가 정상을 차지했다. 외과의사는 4157명이 평균 45만7281달러의 과세 소득을 신고하면서 납세자 직업...

호주 국립사기방지센터 7월 문 연다

연방정부, 사기 방지 대책에 8600만 달러 투입 급증하는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연방 정부가 국립사기방지센터(National Anti-scams Centre)를 올 7월 설립한다. 정부는 국립사기방지센터 설립을 위한 5800만 달러를 포함해 국가적인 사기 방지 대책 시행에 8600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15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사기...

시드니 어스킨빌, 호주 최고 유리한 지역

소득 직업 학력 등 사회경제적 유불리 측정 순위 시드니 10위권 싹쓸이, 상위 50위 중 42개 점유 시드니 도심 인근 서부의 어스킨빌(Erskineville)이 가구소득, 직업, 학력 위주 항목으로 측정한 호주에서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유리한(advantaged) 우편번호 지역 순위에서 최상위를 차지했다. 호주통계청이 2021 인구조사 자료를 분석해 최근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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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기료 7월부터 20-2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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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빅토리아, 퀸즐랜드, 남호주 고객 대상 호주의 대형 에너지 소매업체들이 올 하반기에 전기료 인상을 예고해 가정과 기업에 연간 수백 달러의 추가 비용을 부담시킬 예정이다. 에너지 공급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