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 이민·주택 정책 강화 움직임… 시드니 부동산 시장 영향은?
호주 정부가 주택난 해소와 생활비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이민 및 주택 정책 조정에 속도를 내면서 시드니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높은 렌트비와 집값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 확대와 이민 정책 조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호주 생활비 더 오를까? 2026 연방예산, 시드니 한인 가정에 미칠 영향은
호주 연방정부가 2026–27 연방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생활비 부담에 지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집값과 렌트비, 세금, 의료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변화가 예고되면서 시드니 한인 사회에서도 “우리 가정에 실제 어떤 영향이 있을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예산안에서 정부는 생활비 부담...
임금체불 고용주 엄벌…징역 10년에 780만 달러 벌금
연방정부 ‘허점봉쇄법안’ 상정, 체불액 3배 가중 처벌도
연방정부가 고질적인 임금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근로자에게 임금을 과소 지급하는 고용주를 엄벌하는 법규를 만든다.
연방 노동당 정부가 4일 임금 절도를 방지하기 위해 의회에 상정한 ‘허점봉쇄법안’(Closing Loopholes Bill)에 따르면 근로자 임금을 고의로 과소 지급하는 고용주는...
K마트와 타겟 합병…매장과 브랜드는 유지
“매장에 미치는 영향 없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 제공”
호주의 대표적인 저가 소매 유통업체인 K마트와 타겟(Target)이 25일 합병을 발표했다.
웨스파머스(Wesfarmers)의 자회사인 K마트와 타겟은 합병을 통해 100억 달러 규모의 단일 사업체로 바뀐다.
그러나 두 회사는 합병 이후에도 회사명과 매장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그래서 고객...
미셸 블록, 호주 첫 여성 중앙은행 총재 지명
9월 18일 제9대 호주중앙은행 총재로 취임 예정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탄생한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와 짐 차머스 재무부 장관은 14일 차기 RBA 총재로 미셸 블록(Michele Bullock, 사진) 현 RBA 부총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차머스 장관은 블록 부총재가 9월 18일...
“젊은 세입자 최고 압박감…모기지 고통 아직 최고조 아냐”
커먼웰스은행 최고경영자 의회 진술, “25-29세 가계 지출 최대 감축”
호주 최대 은행인 커먼웰스은행(CBA)의 최고경영자인 매트 코민(사진)이 기준금리와 물가 급등 환경에서 세입자들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가진 대출자들보다 재정적 압박감이 더 클 것이라고 밝혔다.
코민은 13일 비디오링크(videolink)를 통한 연방 하원 경제위원회 진술에서 이같이 전하며 “모든...
RBA 기준금리 4.1% 동결…”추가 인상 가능”
“향후 경제와 물가 흐름에 좌우, 경기 침체되지 않을 것”
호주중앙은행(RBA)이 7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올 4월 동결 후 5-6월 연속 0.25%포인트씩 인상한데 이어 다시 동결한 것이다.
RBA는 4일 가진 월례이사회에서 4.1%인 기준금리를 변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BRA는 물가 통제를 위한 추가적인 기준금리...
2023년 7월부터 바뀐다…고용주 퇴직연금 부담률 11%
노인연금 수급 연령 67세, 어린이집 이용료 90% 정부 보조
2023년 7월 1일부터 2023/24 회계연도가 시작된다. 이날부터 일부 정부 제도나 법규들이 바뀐다. 7월부터 바뀌는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고용주 퇴직연금 부담률 10.5%에서 11%로 인상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퇴직연금(superannuation) 부담률이 세전 임금의 10.5%에서 11%로 인상된다....
호주 기준금리 0.25%p 오른 4.1%
11년만 최고 수준, “물가 여전히 너무 높다”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11년만에 가장 높은 4.1%로 인상했다.
RBA는 6일 가진 월례이사회에서 3.8%인 기준금리를 2012년 초 이후 가장 높은 4.1%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60만 달러 모기지 대출자는 월 상환액이 약 100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RBA가...
호주 최저임금 8.6% 인상…시간당 $23.23
주당 882.8 달러, 올 7월 1일부터 적용
호주의 국가최저임금(national minimum wage)이 올 7월부터 8.6% 인상된다.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 FWC)는 2일 2023/24년 호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6.6%, 주당 70달러 인상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최저임금은 올 7월 1일부터 38시간 업무 기준으로 시간당 21.38달러에서 23.23달러로, 한주당 812.60달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