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스·울워스, 이제 가격 마음대로 올릴 수 있을까?
7월부터 ‘과도한 가격 책정’ 금지… ACCC가 직접 감시
매주 장을 보는 호주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변화가 시작됐다.지난 7월 1일부터 Coles와 Woolworths 같은 초대형 슈퍼마켓의 ‘과도한 가격 책정(excessive pricing)’이 금지됐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공급원가와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을 크게 넘어서는 가격을 책정할 경우...
호주 실업률 4.4% 유지…청년 근로자 임금 인상·새 ‘Fair Work 법원’ 추진
6월 취업자 7만6천 명 증가…18-20세 근로자도 성인 임금 적용 확대
호주의 실업률이 6월에도 4.4%를 유지한 가운데, 연방정부가 청년 근로자의 임금 개선과 직장 내 분쟁 해결을 위한 새로운 노동정책을 내놓았다.
호주통계청(ABS)이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계절조정 실업률은 4.4%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호주 정부 이민·주택 정책 강화 움직임… 시드니 부동산 시장 영향은?
호주 정부가 주택난 해소와 생활비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이민 및 주택 정책 조정에 속도를 내면서 시드니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높은 렌트비와 집값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 확대와 이민 정책 조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호주 생활비 더 오를까? 2026 연방예산, 시드니 한인 가정에 미칠 영향은
호주 연방정부가 2026–27 연방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생활비 부담에 지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집값과 렌트비, 세금, 의료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변화가 예고되면서 시드니 한인 사회에서도 “우리 가정에 실제 어떤 영향이 있을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예산안에서 정부는 생활비 부담...
임금체불 고용주 엄벌…징역 10년에 780만 달러 벌금
연방정부 ‘허점봉쇄법안’ 상정, 체불액 3배 가중 처벌도
연방정부가 고질적인 임금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근로자에게 임금을 과소 지급하는 고용주를 엄벌하는 법규를 만든다.
연방 노동당 정부가 4일 임금 절도를 방지하기 위해 의회에 상정한 ‘허점봉쇄법안’(Closing Loopholes Bill)에 따르면 근로자 임금을 고의로 과소 지급하는 고용주는...
K마트와 타겟 합병…매장과 브랜드는 유지
“매장에 미치는 영향 없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 제공”
호주의 대표적인 저가 소매 유통업체인 K마트와 타겟(Target)이 25일 합병을 발표했다.
웨스파머스(Wesfarmers)의 자회사인 K마트와 타겟은 합병을 통해 100억 달러 규모의 단일 사업체로 바뀐다.
그러나 두 회사는 합병 이후에도 회사명과 매장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그래서 고객...
미셸 블록, 호주 첫 여성 중앙은행 총재 지명
9월 18일 제9대 호주중앙은행 총재로 취임 예정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탄생한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와 짐 차머스 재무부 장관은 14일 차기 RBA 총재로 미셸 블록(Michele Bullock, 사진) 현 RBA 부총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차머스 장관은 블록 부총재가 9월 18일...
“젊은 세입자 최고 압박감…모기지 고통 아직 최고조 아냐”
커먼웰스은행 최고경영자 의회 진술, “25-29세 가계 지출 최대 감축”
호주 최대 은행인 커먼웰스은행(CBA)의 최고경영자인 매트 코민(사진)이 기준금리와 물가 급등 환경에서 세입자들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가진 대출자들보다 재정적 압박감이 더 클 것이라고 밝혔다.
코민은 13일 비디오링크(videolink)를 통한 연방 하원 경제위원회 진술에서 이같이 전하며 “모든...
RBA 기준금리 4.1% 동결…”추가 인상 가능”
“향후 경제와 물가 흐름에 좌우, 경기 침체되지 않을 것”
호주중앙은행(RBA)이 7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올 4월 동결 후 5-6월 연속 0.25%포인트씩 인상한데 이어 다시 동결한 것이다.
RBA는 4일 가진 월례이사회에서 4.1%인 기준금리를 변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BRA는 물가 통제를 위한 추가적인 기준금리...
2023년 7월부터 바뀐다…고용주 퇴직연금 부담률 11%
노인연금 수급 연령 67세, 어린이집 이용료 90% 정부 보조
2023년 7월 1일부터 2023/24 회계연도가 시작된다. 이날부터 일부 정부 제도나 법규들이 바뀐다. 7월부터 바뀌는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고용주 퇴직연금 부담률 10.5%에서 11%로 인상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퇴직연금(superannuation) 부담률이 세전 임금의 10.5%에서 11%로 인상된다....















